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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인덱스

손흥민 연봉

손흥민 연봉 166억 원, 실수령액과는 얼마나 다를까

손흥민 연봉이 MLS 선수협회 공개 자료에서 약 166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보장 연봉과 실수령액의 차이, 최저시급·월급 환산 기준, 환율에 따라 원화 표기가 갈리는 이유까지 한국 직장인 눈높이로 정리했어요.

요점: 손흥민의 2026시즌 MLS 연평균 보장액은 약 1,115만 달러(약 166억~167억 원)로 리그 2위지만, 이는 세전 보장액이며 실수령액은 공개되지 않아 정확히 단정할 수 없어요.

최저시급 추이 (참고)

원 / 시간

  • 2024년9,860원/시간
  • 2025년10,030원/시간
  • 2026년10,320원/시간
  • 2027년10,700원/시간

손흥민 연봉 166억 원, 실수령액은 얼마나 다를까

MLS 선수협회 공개 자료로 본 손흥민 연봉

미국프로축구(MLS) 선수협회가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에서 손흥민(LAFC)의 연평균 보장액은 1,115만 2,852달러, 우리 돈으로 약 166억~167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리그 전체 2위예요. 1위는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로 약 423억 원, 3위는 로드리고 데폴로 약 145억 원이에요.

'연봉'과 '실수령액'은 다른 숫자예요

이 금액은 연간 기본급여에 계약금과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으로 나눈 연평균 보장액이에요. 마케팅 보너스와 에이전트 수수료는 포함되지만 성과 보너스는 빠져 있고, 개인이 맺은 후원 계약 수입도 들어가지 않아요. 즉 세전 보장액일 뿐, 통장에 찍히는 실수령액과는 또 다릅니다. 미국 무대에서 뛰는 만큼 현지 세법이 적용되고 에이전트·매니지먼트 비용도 별도로 나가요. 공개 자료만으로 정확한 실수령액을 계산할 수는 없어요.

한국 직장인 시세와 단순 비교하면

2026년 최저시급은 10,320원이고, 주 40시간·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약 2,156,880원이에요. 보장액 166억 원을 최저시급으로 나누면 약 160만 시간어치, 월로만 나누면 약 13.8억 원 수준이에요. 물론 세전 보장액을 단순 환산한 값일 뿐 실수령액이 아니에요.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2025년 12월 기준 약 4,749,979원)이나 대졸 정규직 초임 월급(초과급여 제외 약 3,062,500원)과 비교해도 자릿수가 다릅니다. 참고로 지난해 처음 연봉이 공개됐을 때는 약 159억 원으로 보도됐고, 이후 166억~167억 원, 181억 원 등으로 원화 표기가 갈렸어요. 환율과 기준 시점에 따라 원화 금액이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숫자를 읽을 때 챙길 포인트

손흥민 본인은 방송에서 "현실적으로 월급쟁이"라고 말했어요. 주급이 아니라 월 단위로 들어오고, 보너스는 팀 성적에 따라 나온다는 설명이었죠. 고액 연봉이라도 구조는 일반 근로자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계약서의 연봉, 보장액, 실수령액, 총수입은 각각 다른 개념이에요. 내 연봉을 볼 때도 같은 순서로 따져보면 헷갈리지 않아요. 최저시급과 월 환산액 기준은 최저시급 인덱스에서, 임금 관련 참고 수치는 급여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른 급여 주제는 글 목록에 모아 두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손흥민 연봉은 얼마인가요?

MLS 선수협회가 공개한 2026시즌 자료 기준으로 연평균 보장액이 1,115만 2,852달러, 우리 돈으로 약 166억~167억 원이에요. 리그 전체 2위이고 1위는 리오넬 메시(약 423억 원)예요. 다만 원화 환산액은 환율과 기준 시점에 따라 달라져요.

그 금액이 실제로 받는 실수령액인가요?

아니에요. 공개된 숫자는 세전 보장액이고,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 등이 공제된 뒤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성과 보너스와 개인 후원 계약 수입도 빠져 있어 실제 총수입과는 또 다를 수 있어요.

최저시급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2026년 최저시급은 10,320원, 주 40시간·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약 2,156,880원이에요. 보장액 약 166억 원을 최저시급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160만 시간어치, 월 기준으로는 약 13.8억 원 수준이지만 이 역시 세전 보장액을 나눈 참고값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