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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인덱스

사람인 연봉계산기

사람인 연봉계산기로 이직 급여 협상 준비하는 법

사람인 연봉계산기로 세전 연봉을 실수령액으로 바꿔보고, 2026년 최저임금과 공개 임금 통계를 기준으로 이직·급여 협상에서 확인해야 할 비과세 항목과 상여·성과급 포함 여부, 부양가족 조건까지 실무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요점: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월 환산 약 2,156,880원이며,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약 4,749,979원 수준으로 공개돼 있어 협상 기준선을 잡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최저시급 추이 (참고)

원 / 시간

  • 2024년9,860원/시간
  • 2025년10,030원/시간
  • 2026년10,320원/시간
  • 2027년10,700원/시간

사람인 연봉계산기, 이직 협상에서 이렇게 씁니다

왜 세전 연봉만 보면 안 되나

연봉 협상 자리에서 오가는 숫자는 대부분 세전 연봉입니다. 그런데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공제 후 실수령액이에요. 사람인 연봉계산기는 세전 연봉을 넣으면 4대보험과 소득세를 빼고 월 예상 실수령액을 보여줍니다. 공제 항목은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 0.9%, 고용보험, 근로소득세(국세청 간이세액표 기준), 지방소득세로 구성돼요. 비과세액이 있으면 과세금액에서만 세액이 계산됩니다.

2026년 기준선부터 확인하기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입니다. 주 40시간·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약 2,156,880원, 연으로는 약 25,882,560원이에요. 공개된 계산 사례에서는 부양가족 1인·비과세 20만 원 기준 실수령액이 약 195만 원선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약 4,749,979원, 대졸 정규직 초임 연봉 평균은 초과급여 제외 월 약 3,062,500원 수준으로 공개돼 있어요. 내가 제안할 연봉이 어디쯤인지 가늠하는 기준선으로 쓰면 좋습니다. 더 자세한 시세는 급여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협상 전에 계산기로 점검할 세 가지

첫째, 비과세 항목입니다. 계산기 기본값은 식대 20만 원이지만 실제로는 자가운전보조금, 출산·보육수당 등이 비과세로 빠질 수 있어요. 둘째, 상여와 성과급 포함 여부입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고정 상여가 포함인지 성과급인지에 따라 매달 들어오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셋째, 부양가족 수와 자녀 수입니다. 간이세액표 기준이라 등록 여부에 따라 소득세가 달라져요.

제안 연봉을 말로 바꾸는 방법

"세전 4,000만 원" 대신 "월 실수령 300만 원 이상"처럼 목표를 실수령 기준으로 잡아두면 협상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계산기로 역산해 세전 조건을 확인하고, 이직 전후 실수령 차이를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최저임금과 연봉 기준선은 최저시급 인덱스에서 계속 갱신하고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값이니 최종 조건은 반드시 근로계약서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람인 연봉계산기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아니요. 계산기는 모의계산 결과로 법적 효력이 없고, 상여·성과급 포함 여부나 비과세 항목에 따라 실제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협상 기준선을 잡는 참고값으로 쓰고, 최종 조건은 근로계약서로 확인하세요.

연봉 협상은 세전과 실수령 중 어느 쪽으로 말해야 하나요?

협상 자리에서는 보통 세전 연봉으로 이야기합니다. 다만 목표는 실수령 기준으로 잡아두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람인 연봉계산기로 세전 조건을 역산해 이직 전후 실수령 차이를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같은 연봉인데 실수령액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과세 항목 적용 범위, 부양가족 수와 자녀 수, 상여·성과급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식대 외에 자가운전보조금이나 보육수당 같은 비과세 항목이 있는지, 고정 상여인지 성과급인지 확인하면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